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븐(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7 시즌 === 프리시즌 들어서 승률이 더 떨어졌다. 파괴전차의 특성으로 뽀삐와 마오카이가 다시 대세를 이루는데다가 판테온, 제이스와 케넨 등 전통적인 카운터들이 계속 탑으로 올라오고 있기 때문. 게다가 2016년 마지막 챔피언인 카밀 또한 리븐의 카운터로 알려진데다 대세로 취급 받으며, 그 때문에 리븐은 조금씩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또한 정글 대개편 역시 리븐에게 더욱 불리하게 작용한 편이고, 아이번과 렝가 등에게 취약한 종래의 약점[* 물론 1:1이라면 리븐이 아이번을 잘근잘근 씹어먹을 수 있지만, 아이번은 변칙적인 정글링으로 동선 예측을 어렵게 하는데다가 본인이 딜링하는 게 아닌 CC 보조형 정글러라 라이너와의 복합상성을 고려해야 하므로 리븐에게 불리하게 된다.]으로 인해 정글도 차츰 망해가고 있다. 그에 반비례해 충이 꼬이는 확률은 오히려 더 높아져 결국 전체승률이 48%~49%대로 추락해 버렸고, 그나마 양학챔으로서 간신히 유지하고 있던 지위조차 위태위태할 지경이 되었다.[* [[실론즈]] 승률이 간신히 50% 극초반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골드 위로는 말 그대로 망했다.] 단적으로 말해 아이템의 간접너프 영향을 과도하게 받는 스텟 낮은 똥챔 이라는 것이 현재의 평가. 도저히 13,14,15년을 지배한 챔프라는게 믿기지가 않을정도. 평가가 완전히 뒤집혔다. 7.10패치로 q의 후딜레이가 불규칙적이던 현상이 버그픽스되었는데 사실상의 상향이라는 의견이 많다. 또한 리븐의 코어템이던 굶주린히드라,죽음의무도,피바라기같은 템들이 일제히 버프되면서 수혜를 많이받으며 48~9%를 오가던 승률이 치솟으며 52%대에 안착, 픽률도 함께 상승했다. 그러나 W 스턴 시간에 버그가 있었던 것이 밝혀졌고 이를 수정한 7.11 패치 이후에는 50%대를 유지 중..이지만 현재는 대담함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힘든 게임을 진행중. 2017년 시즌 말기에는 전체 구간 평균 48~49%의 승률을 기록 중이며 평가도 2016년 시즌 때의 평가와 마찬가지로 2015년 리즈 시절과 비교하면 위상이 크게 떨어졌지만 특유의 치고 빠지기에 능한 스킬셋 때문에 상대하기 귀찮은 챔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